‘경천’ 두 글자는 안중근의사께서 1910년 3월 26일 사형집행 전 중국 뤼순 감옥에서 쓴 유묵 중 하나로 ‘하늘의 뜻을 거스리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90여 년 동안 일본에 소장되어있던 진본을 박삼중 스님께서 영인하여 2014년 5월 28일 기증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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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에 발표된 윤극영 작사 작곡의 창작동요 ‘반달’

이 작품은 윤극영 선생이 손수 노랫말을 쓰고 악보를 그린 것으로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잊혀져 가는 동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박삼중 스님께서 기증하신 것입니다.  ‘샛별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라는 선생께서 가장 고심하여 지은 구절인데, 일제 강점기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미로 안에서 자신만의 샛별 등대를 따라 인생의 항로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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